그냥 시간때울려고 봤는데 정말 괜찮은 영화였던거 같다.
영화를 여주인공 데니얼에게 초점을 맞춰보면 소녀가 현실을 깨닫고 성장하게 되는 과정이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왜 감독이 클라크라는 게이를 에피소드에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기승전결이 잘 짜여있고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에도 관객이 미소짓게 하는 그런 영화였다.
그리고 여주인공 주노 탬플의 매력이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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