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19 PS4 HORI 유선 미니 컨트롤러 리뷰 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바로 이것이다. 출시된지는 조금 지났지만 그러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저렴해져서 듀얼쇼크4 한개 값으로 두 개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필자는 블루, 화이트를 각각 하나씩 구매했다. 택배를 받아 개봉하니 박스가 일본어이다. 정식 유통이 아니라 직수입인듯 싶다. 박스를 열어보니 한국어 및 여러 언어로 설명서가 동봉되어있었다. 아무래도 정식 유통은 되는 듯 싶다. A/S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구성은 심플한데 컨트롤러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튼튼하게 내부에 박스로 프레임을 해놨다. 포장에 상당히 공을 들인 점은 칭찬할만 하다. 그래서 본론으로 들어가 사용감이 어떤가하면..... 일단 그립감은 그닥 좋지 못하다. 하지만 이게 쓰다보니 또 적응 되는 듯 싶다. 컨트롤러의 질.. 2020. 2. 13. [PS VITA] 킬존 : 머시너리 리뷰 여기서 리뷰할 게임은 2013년 출시된 킬존 머시너리이다. 출시된지는 거의 5년이 다되가지만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PS VITA가 닌텐도 3DS에 밀리는 경향인지라 소니에서도 PS VITA 타이틀에 대한 세일이나 판촉을 잘 안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서 필자도 해보게 된 게임이다. 필자는 무려 4,640원에 구매를 할수있었다.(http://kids0715.tistory.com/210) 영화 한편 보는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풀프라이스 게임을 즐길수있다는 것이므로 괜찮다고 생각하여 구매를 하였다. 솔직히 저 당시에 구매한 게임중 XCOM을 제외하고는 후회하는게 없을정도이다. 킬존 머시너리는 외전작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실 PS2부터 꾸준히 넘버링 타이틀을 플레이 해보지 않았던 필자로써도 플레.. 2018. 2. 7. PS4 PRO에 대한 고찰 PS4 PRO는 대한민국 한정으로 정말 물량을 구하기 힘들다. 심지어 최근에는 PS4 SLIM 물량까지 부족한 모양이다. 이게 다 유통사가 물량을 조절하기 때문인데 이것 때문에 되팔이(되팔렘)들이 판을 쳐서 난리도 아니다. 사실 되팔이들은 원래부터 존재했었고 각종 한정판이나 콘서트 티켓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잉여짓을 했다. 솔직히 되팔이짓할 시간에 그냥 일을 해서 돈을 버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만약 되팔이 짓 대비 가격 상승률이 높은 물건이라면 창조경제(!?)라고도 볼수있는것이니까 말이다. 어쨋든 필자는 PS4 PRO 구매를 원했으나 초기에 물량 매진되는 것을 보고 그냥 중고 플스 가격이 떨어지길 노렸다. 그래서 처음부터 거의 머리아플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아무튼 PS4 PRO는 결국 희귀품이 되어버렸는.. 2017. 5. 22. PS4 봄맞이 이벤트 패키지 구매 필자는 왠만하면 게임 소프트를 예약구매하거나 초회판을 구매하지 않는 편이다. 일단 취향에 안맞을수도 있고 한글판같은 경우 유통사에 따라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이다. 지난번에 PS PLUS 1년권에 FF15를 끼워팔더니 이제는 패키지를 떨이하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월드오브 파이널판타지, 파이널판타지15 모두 갖고싶었고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2도 괜찮은 게임이라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일단은 소니 PS 파트너샵이지만 오픈마켓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매장이 있기 때문에 쇼핑몰에 따라서 필자처럼 추가적인 할인도 가능하다. 하루만에 바로 게임이 도착했다. 중요한점은 염가판을 떨이하는 개념이 아니라 초회판을 떨이하는 것이라서 특전 아이템 코드가 사용가능하단 점이다. 월드오브파이널판타지: 2017.10.3.. 2017. 3. 1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