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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4

Avril Lavigne - Sk8Er Boi (1G1K Ver.) Avril Lavigne - Sk8Er Boi 1Guitar 1Keyboard 편곡버전이다. 현재 함께 하고 있는 밴드 Shortage를 위해 제작했다. 악보 파일은 아래와같이 배포한다.어차피 나한테 저작권도 없고 아마추어 밴드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2024. 2. 24.
VOX MINI3 G2 휴대용 모델링 기타 앰프 일본 아마존 직구 VOX하면 떠오르는건 바로 TONELAB과 모델링 앰프 기술이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인지도가 높진 않지만 사운드가 질이 떨어지거나 하진 않다. 단지 한국 사람들이 너무 마샬 JCM 2000을 좋아할뿐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휴대용 미니 앰프를 갖고 싶었는데 디자인이 라디오 같은 VOX SOUND BOX MINI를 사고싶었으나 생각보다 가격이 비쌌다. 그리고 사실 그 분야 가격의 끝판왕인 야마하 THR 시리즈도 있는데 굳이 그 돈주고 살 이유가 없었다. 그러던 도중 적당한 가격의 VOX MINI3 G2가 눈에 띄었다. 버즈비에서 제작하는 기어 타임즈 리뷰를 통해 어느정도 사운드를 확인할수 있었고 저정도면 미니앰프로써 충분한 기능을 한다는 결론을 내고 구매에 나섰다. 대한민국에서는 보통 12만원정도.. 2017. 4. 28.
가성비가 좋은 기타줄 올림피아 HQA-1253 기타를 좀 쳐본사람이라면 스트링에 대한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보통 20만원 넘는 기타를 구매하면 다다리오 스트링을 끼워서 판매하는데 사진의 AGS-580같은 코팅이 안된 기타줄을 사은품으로 준다. 다다리오 코팅 스트링을 사용하다가 AGS-580같은걸 사용하면 코팅이 안되어있어서 슬라이드시 뻑뻑함도 심하고 손에서 나는 땀에의해 부식이 일어난다. 그래서 필자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게 OLYMPIA HQ 시리즈이다. HQ는 High Quality의 약자이다. 솔직히 엄청나게 하이퀄리티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 보통 다다리오 스트링이 정품 8천원정도에 판매되는데 올림피아 HQ는 그 반값정도한다. 나름 쓸만한 스트링이고 오른쪽 사진처럼 PHOSPHOR BRONZE 모델은 소리도 독특해서 개인적으.. 2017. 4. 26.
어쿠스틱 기타 DIY: tree of life 인레이 작업기 필자는 가끔 지인들의 생일에 저가형 기타를 약간의 커스텀을 해서 선물을 해준다. 물론 당연히 그 대상이 기타를 칠줄 알거나 아니면 배울려고 하는 사람일때 그렇다. 필자는 어쿠스틱 기타 보다는 일렉 기타를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갖고 싶은 기타가 아래의 jem7v이다.하지만 이 녀석은 엔저일때도 300만원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가격 때문에 구매를 못하고 있다. 내가 진짜 음악을 직업으로 삼는다면 구매할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부담이 크다. 아무튼 이 기타에 대한 로망은 매우 크고 저 인레이 디자인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어쿠스틱 같이 스트링의 움직임이 덜한 기타에는 인레이 스티커를 붙여서 멋을 내기도 한다. 하지만 저 인레이 스티커라는게 3만원을 호가한다.아마 일본같은데서 수입해서 그런 모양인데 아무튼.. 2016.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