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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리뷰

by CPT #7 JIN 2016. 4. 25.


마블 영웅중에 가장 인기가 있는건 역시 아이언맨일 것이다. 화려한 CG효과와 로버트 다우닝 주니어라는 명배우의 조합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마블 히어로들이 전부 미국형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영웅 말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미뽕을 제대로 빤 히어로가 있으니 그게 바로 캡틴 아메리카이다..

미국적 영웅이라고 필자가 표현했지만 그 의미는 나쁜 의미가 아니다.

현실에서의 미국은 전쟁영웅 즉, 군인을 영웅으로 우대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캡틴 아메리카는 그 전형적인 군인상을 캐릭터화 시켰다.

필자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슈퍼솔저가 되기전 로저스가 수류탄을 몸으로 감싸고 전우들을 구하려 했던 희생정신이다.

그게 바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대한민국에 그런 군인이 있었으니 (故) 강재구 소령님이시다.

수류탄 훈련도중 실수로 투척된 한발을 온몸으로 감싸고 100명의 중대원을 살리고 산화한 진정한 군인이시다.

이렇듯 캡틴 아메리카 스티븐 로저스는 미국형 영웅이 갖춰야할 희생정신, 강함, 나라에대한 충성을 모두 갖췄다.

마블 영화는 사실 킬링타임으로 재미로 보는 영화지만 퍼스트 어벤저는 그중에서도 그나마 메시지가 담겨있다.

나온지 오래되서 무료영화 서비스가 많으니 한번쯤은 새로운 의미를 생각하며 보는것도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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