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1 크리미널 2016 리뷰 : 평균 이상은 되는 액션 스릴러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크리미널 2016년 작이다. 포스터에 있는 5명의 주연배우를 보면 상당히 라인업이 좋다. 주연이 유명하다고 해서 영화가 좋은건 아니니 일단 그 부분은 넘어가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 자체도 좋았다. 좋은 영화라는건 배우의 좋은 연기를 감독이 잘 연출해내야 나오는 것이다. 솔직히 영화 자체의 시나리오는 어떻게보면 굉장히 뻔할수도 있는데 오히려 뻔한만큼 연출이나 연기에 더 집중할수 있는 것이다. 특이한것은 영화에서 약간의 뇌의학 부분을 다루는데 제리코(케빈 코스트너)는 어렸을때 뇌를 다쳐서 감정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역할로 나온다. 하지만 그 다친 부분때문에 다른 사람의 기억을 이식할수있는 역할로 나오는데 사실 이부분에선 약간의 오류가 있을수 있는게 전두엽을 다치면 보통 그런 감.. 2016.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