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플1 더티걸(Dirty Girl) 2010 리뷰 그냥 시간때울려고 봤는데 정말 괜찮은 영화였던거 같다.영화를 여주인공 데니얼에게 초점을 맞춰보면 소녀가 현실을 깨닫고 성장하게 되는 과정이다.솔직히 말해서 내가 왜 감독이 클라크라는 게이를 에피소드에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다기승전결이 잘 짜여있고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에도 관객이 미소짓게 하는 그런 영화였다.그리고 여주인공 주노 탬플의 매력이 치명적이다. 2016.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