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1 파이널판타지 X HD Remaster 리뷰 : 명작 JRPG의 귀환 필자는 현재 20대 중반으로 PS2 시절의 추억이 있는 사람이다.요즘 태어난 아이들은 모를 그 때 그시절의 추억.과거에 나온 게임들은 사양이 부족한 관계로 그래픽보다 게임성에 항상 투자를 많이 했었고 명작들이 참 많다. 특히 PS2가 흥하던 시기에 나온 FF X는 정말 명작이다. 본인이 중고 소프트로 VITA판을 팔아서 스크린샷은 PSN에서 가져왔다. 이건 필자의 스크린샷이다. PS2시절의 추억이있다면 알만한 극한의 노가다 미니게임. 필자는 VITA 판으로 플레이했다. 파이널판타지 X는 X-2라는 후속작이 있지만 필자는 그걸 흑역사로 생각하기 때문에 X만 플레이하였다. 아무리 추억보정이 있다고 해도 이 게임은 명작이다. HD 리마스터는 정말 반갑다. PS2의 성능을 극한으로 쓴듯한 그래픽은 지금봐도 그리.. 2016.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