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3번째 작인 시빌워를 보고왔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역대 마블 영화중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액션과 스토리 텔링이 균형이 잡힌 영화라고 생각한다.
147분 그러니까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마블 프렌차이즈 답게 시간이 잘 가는 영화였다.
히어로물 치고는 특이하게 반전 요소도 있고 분열, 화해, 재분열의 구조가 적절해서 지루하지 않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PS VITA 게임팩 케이스 리뷰 (0) | 2016.05.03 |
---|---|
아이언맨3 리뷰 (0) | 2016.05.01 |
국순당 바나나 막걸리 리뷰 (0) | 2016.04.27 |
내 아내의 모든것 리뷰 (0) | 2016.04.25 |
써로게이트 리뷰 (0) | 201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