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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14

파이널판타지 X HD Remaster 리뷰 : 명작 JRPG의 귀환 필자는 현재 20대 중반으로 PS2 시절의 추억이 있는 사람이다.요즘 태어난 아이들은 모를 그 때 그시절의 추억.과거에 나온 게임들은 사양이 부족한 관계로 그래픽보다 게임성에 항상 투자를 많이 했었고 명작들이 참 많다. 특히 PS2가 흥하던 시기에 나온 FF X는 정말 명작이다. 본인이 중고 소프트로 VITA판을 팔아서 스크린샷은 PSN에서 가져왔다. 이건 필자의 스크린샷이다. PS2시절의 추억이있다면 알만한 극한의 노가다 미니게임. 필자는 VITA 판으로 플레이했다. 파이널판타지 X는 X-2라는 후속작이 있지만 필자는 그걸 흑역사로 생각하기 때문에 X만 플레이하였다. 아무리 추억보정이 있다고 해도 이 게임은 명작이다. HD 리마스터는 정말 반갑다. PS2의 성능을 극한으로 쓴듯한 그래픽은 지금봐도 그리.. 2016. 4. 16.
[PS VITA] 니드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 훌륭한 휴대용 이식판 필자는 이미 XBOX360으로 모스트원티드를 플레이했으나 VITA판이 PSN에 4600원에 올라와서 구입해서 다시 플레이를 하였다. 휴대폰으로 나온 모스트원티드와 달리 원작을 거의 똑같이 이식해서 이질감이 없다. VITA의 성능으로 이정도 그래픽을 뽑아 원작을 재현한것은 상당한 이식률이라고 생각한다.PSN에서 가끔씩 미친듯한 폭풍 세일도 하니 그때를 노려 하나 다운받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점이라면 VITA의 성능상 많은 오브젝트를 구현하지 못했다는 것과 비정규 해상도인데 화면이 작은 관계로 오브젝트를 너무 많이 구현한다면 오히려 난이도 조절에 실패할수도 있다. 아무튼 휴대용으로 즐기기엔 충분한 퀄리티의 니드포스피드이다. 2016.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