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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4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생존자 난이도 공략 : 안전가옥 2016. 12. 21.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생존자 난이도 공략 : 박물관 러너가 많이 나오는 구간은 HP손해가 은근히 심하다. 보급품을 적당히 써서라도 HP를 아끼는게 좀 더 나은 전략이다. 2016. 12. 21.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생존자 난이도 공략 : 도심지 생존자 난이도에서 2회차를 하더라도 무기 업그레이드는 계승되지만 무기 자체와 탄환이 계승되는게 아니라서 도심지에서 권총가지고 싸우면 힘든 구간이 있다. 컨트롤을 요구하는 구간은 아니고 전략이 중요하다.도심지에는 하나의 복병이 더 있으니 바로 지하철 구간이다. 그냥 돌던지면서 지나가긴 쉬운데 금고를 따면서 가는건 조심스런 플레이를 요구한다. 2016. 12. 21.
[PS4] 와치 독 리뷰 : 새로움 하지만 부족한 완성도 발매전 게임쇼 트레일러에서 상당한 퀄리티의 그래픽을 자랑해서 기대를 끌었던 와치독이다. 영어 원제는 Watch Dogs로 와치독스가 맞지만 정발명이 와치독이다. PS STORE에서 크리스마스 세일로 75%할인을 받아 5천원에 구매가능했다. 과거에 필자가 엔딩은 못봤지만 XBOX360으로 조금 플레이했던 적이 있긴하다. 확실히 PS4판이 그래픽이 좋긴한데 생각보다 XBOX360판이 잘 나온편이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과거에 찍어놓은 스크린샷을 보니 분명 화질차이나 그런게 있지만 전체적인 게임의 그래픽이 큰 차이는 없는듯하다. 와치독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역시 해킹을 이용한 시스템이다. 게임의 주제 자체가 해킹이다보니 해킹을 활용한 플레이가 주를 이룬다. 대신 뭔가 전문적인 해킹이라기보단 원터치식 해.. 2016.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