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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42

PS4 봄맞이 이벤트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 PS4 봄맞이 이벤트로 구매한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이다. 나머지와 마찬가지로 역시 초회판이다. 필자가 듣기로는 올드 파판 팬 사이에서는 오히려 외전작 치고는 파이널판타지15보다 평가가 좋다고 하는 게임인데 덤핑되어서 아쉽다. 난 싸게 샀으니 좋은거고. PS VITA판이 출시가 자체가 저렴해서 PSV버전을 구매할까 생각했는데 이벤트로 더 싸게 구매해서 PS4 버전을 손에 넣었다.특전 코드는 2017.10.31까지이다. 2017. 3. 18.
PS4 봄맞이 이벤트 파이널판타지15 봄맞이 이벤트로 싸게 구매한 파이널판타지15이다. 초회판인데 특전코드가 만료되기도 전에 덤핑된거 보면 이 게임에 대한 평가가 느껴진다. 뭐 게임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 그래도 개발비를 회수했다고 하는것보면 세일즈는 성공한듯 싶다. 솔직히 파이널판타지13도 혹평에 비해서 세일즈는 성공했다고 하니 앞으로 FF15의 행보가 궁금하다.요즘 한정판이 아니고서야 패키지 구성이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파판15의 패키지는 일반판인데도 생각보다 뭐가 많이 들어있다.참고로 프로모션코드는 2017.11.29까지이다. 2017. 3. 18.
갓오브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리뷰 : 애매함 계속되는 갓오브워 시리즈 리뷰이다. 어센션은 하다가 재미가 없어서 잠시 보류중이고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를 먼저 클리어하였다. 일단 뭐 스토리는 크레토스가 자신의 동생을 찾아다니면서 지나간곳을 박살낸다는 것인데 크레토스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뭐 그래봐야 사실 별거 없다. 사실 3편으로 스토리가 완성되는 듯 했는데 그 이후에 PSP로 출시된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가 오히려 더 떡밥을 만들고 있으니 참 이상한 스토리이기도 하다. 필자는 리뷰 제목을 애매함이라고 하였는데 실제로 정말 애매하기 때문이다. PSP로 출시되었지만 3편 이후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3편의 시스템을 일부 바꾼 요소들이 보인다. 하지만 연대상 2편의 프리퀄이기 때문에 2편과의 연관성도 존재하여서 뭔가 애매한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2017. 1. 6.
갓오브워 3 리뷰 : 그리스 로마 신화의 종결점 얼티메이트 갓오브워 팩을 구입후 계속해서 갓오브워 시리즈를 리뷰하는 중이다. PS3로 출시된 3과 어센션이 아니면 일단은 HD 리마스터판인지라 비주얼적인 부분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특히 1, 2편은 대충 이식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아쉬웠다. 필자가 1편에서는 퍼즐과 트랩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 2편에서는 적당한 게임 디자인과 웅장한 스케일 덕분에 즐겁게 플레이하였다. 2편의 스토리에서 바로 이어지는 3편은 어떨까 하는 기대감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확실히 3편은 갓오브워의 종결점을 찍는듯한 타이틀이었다. 한마디로 끝판왕이었다. PS4로 리마스터된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재탕해도 팔리니까 리마스터하는거다. 일단 전작에 비해 가장 큰 특징점은 PS3로 기종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래픽이 매우 좋아졌.. 2017. 1. 4.